• IIoT Architecture Innovation Day
  • 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 자율주행자동차 세미나
Home » 이슈포커스 » 산업용IoT » 현대중공업, 슬로바키아에 사상 최대 로봇시스템 구축

현대중공업, 슬로바키아에 사상 최대 로봇시스템 구축

현대중공업이 국내 산업용 로봇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기아차 슬로바키아법인에 자동차 조립용 로봇 324대와 주변 설비 등으로 구성된 생산시스템의 설치와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공사는 현대중공업이 2005년 1월에 약 3천만 달러에 수주한 것으로, 자체 설계와 제작 및 설치·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계약했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납품한 로봇은 「HX200」,「HX165」 등 자동차 조립용 스폿(spot) 용접 로봇으로, 이미 덴마크와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과 중국, 인도, 미주지역 등에도 수출한 바 있는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올해 12월부터 씨드와 스포티지 등의 차량을 양산하게 된다.

조선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현대중공업은 현재 로봇분야 세계 5위권을 목표로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진행 중이며, 스폿 및 아크(Arc)용접 분야 이외에 프레스간 핸들링(프레스 내 제품 이동) 분야와 고속 팔레타이징(중량물 이동·적치) 분야 진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사상 최대규모 로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사상 최대규모 로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대의 산업용 로봇 제작업체로 1986년 첫 로봇을 생산한 이래 현재까지 1만여대의 로봇을 출하했으며, 국내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그 동안 산업용 로봇만 수출하던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해 공장의 생산시스템 전체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향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신규 공장 건립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추천기사 - DHL


추천 뉴스

에너지플러스 2017 개막… 29일까지 코엑스

미래 에너지 산업을 조망하는 ‘에너지플러스 2017’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9월 27일 막을 올렸다. 29일까지 개최되는 ...

ABB to acquire GE Industrial Solutions

ABB, GE 인더스리얼 솔루션 26억 달러에 인수

ABB, GE 브랜드 사용권 계약으로 북미시장 진출 확대 기대 스마트 일렉트릭 분야에서 슈나이더와 글로벌 양강체제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