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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연산 670만매 규모 TWB 설비 준공

포스코는 광양제철소내에 연산 670만매 규모의 고부가가치 자동차강판 가공설비인 TWB(Tailor Welded Blanks ; 맞춤재단 용접강판)공장을 종합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레이저 용접(Laser Welding)라인 7대, 절단(Blanking)라인 2대, 레이저 커팅머쉰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게 되어 선형, 비선형, 복합형상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에TWB 제품이 적용되면 자동차 전체 무게가 10% 가량 감소해 경량화에 의한 연비절감은 물론, 충돌강성이 강화되어 차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포스코는 ‘고강도 및 경량화’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자동차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WB(Tailor Welded Blanks)는 ‘맞춤식 재단 용접강판’으로 두께, 강도, 재질이 서로 다른 강판을 적절한 크기와 형상으로 절단한 후 레이저로 용접하여 원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가공하는 자동차용 강판으로, 이미 대부분의 유럽 철강사들은 오래전부터 이 설비를 도입하여 자동차사에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그 동안 포스코는 자동차사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가공기술 적용부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03년부터 1단계 연산 170만매 생산규모의 TWB 사업을 시작하여 2단계 360만매 증강을 추진한데 이어 이번에 설비확장을 완료하게 됨으로써 연산 670만매의 TWB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주로 자동차 내판재로 사용되는 TWB제품은 자동차사의 공정과 원가 절감에 상당히 유리하여 국내외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자동차사의 경쟁무대인 중국 뿐 아니라 인도에서도 TWB수요가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어 동서남아 지역에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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