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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와 네트워크 공통 인터페이스가 세상을 덮는다”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CEO)

디지털화와 네트워크 공통 인터페이스 강조

독일 지멘스의 클라우스 클라인펠트(Klaus Kleinfeld) 회장은 지난 5월말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디지털 포럼 2006’ 행사에서 병원, 공항, 제조, 교통, 빌딩에 이르기까지의 전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크 공통 인터페이스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Klaus Kleinfeld 독일 지멘스  CEO

클라인펠트 회장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이 급속하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의료분야에서의  IT 기술 도입이 시급하며, 정보 및 제어가 통합되는 디지털 병원의 출현이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PAT와 MRI의 통합과 같은 통합 IT 의료 플랫폼의 개발이 한국에서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의료기기, 진료 및 투약정보 뿐만 아니라 병원 건물 자체에서의 적절한 환기 시스템 및 통제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병원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RFID 시스템이 설치되고, 초당 7m를 움직이는 컨베이어 시스템이 구축된 인천공항을 예로들어 향후 디지털 공항의 모습도 제시했다. 디지털 공항은 탑승객의 입출도착과 모든 정보를 연동하여 국제선 노선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검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으며, 여객의 흐름에 따른 공항 건물 부분별 냉난방 시스템 및 운송 시스템이 구축된 지능형 건물 통제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러한 디지털화는 제조업과 교통, 빌딩 분야에서도 현실화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기에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추구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접목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06년 창간예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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