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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어려움, 전자무역으로 해결

KOTRA(사장 홍기화)는 B2B e-Trade 사업 보고대회에서 344개 업체가 1180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1건의 수출과 6백55만 불의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BR><BR>이들 업체 중 2백만 불의 목욕용품을 중국에 수출한 (주)해오름가족(이홍기 사장)이 골드마크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30만 불의 산업용 용접기를 중국에 수출한 에이스코리아를 포함한 9개 기업이 사업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KOTRA는 수출가능성이 높은 38개 기업을 사업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앞으로 1년간 수출성약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BR><BR>이번 수출성과는 지난 6월~12월 추진한 벨트 시개단, 수출로드쇼, 해외전시회 참가 등 11개 사업에 따른 결과다. KOTRA는 B2B e-Trade 사업이 10월, 11월에 집중됐기 때문에 수출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내년 2~3월에는 2천만 불 이상의 수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KOTRA가 올해 새로 개발한 B2B e-Trade 사업은 기존의 전자무역 시스템에 전자결제 시스템, 전자 무역체결 시스템, 바이어 피해구제제도인 계약이행 및 선수금상환증권 발행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해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시 겪는 어려움의 상당부분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중소기업이 밝힌 주요 수출 애로사항으로는 장기간 해외출장에 따른 국내업무 공백, 마케팅 비용부담, 샘플대금 회수문제, 해외시장에서의 거래신뢰 부족, 바이어에게 확실한 신용입증 곤란, 무역인력 부재, 무역인프라 부재 등이 꼽힌다.<BR><BR>이에 KOTRA는 2007년에는 B2B e-Trade에 상담대행 서비스와 물류 시스템을 추가해 더 확실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자무역 사업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BR><BR>KOTRA 원종성 전자무역팀장은 “올해 B2B e-Trade 사업에 총 520개사가 참가 신청해 344개사만 선정됐으나, 2007년에는 1천 개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업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 기업들도 B2B e-Trade 카드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샘플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천여 개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
ICNweb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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