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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개청 10년만에 첫 여성 기관장 탄생

<P>올해로 개청 1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청에 이공계 박사 출신의 첫 여성 기관장이 탄생했다.<BR><BR>중소기업청은 전임자의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지방사무소장에 현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인 박인숙(朴仁淑, 51세)씨를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신임 박소장은 토목공학 박사 출신의 연구직이다. <BR><BR>대전충남지방사무소는 대전광역시 및 충청남도에 소재한 19만7,400여개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중기청 산하 11개 지방중소기업청의 하나로, 지난 2002년 9월에 독립 지청으로 승격되었으며, 지원총괄팀, 기술지원팀, 시험연구지원팀 등 3개 팀과 수출지원센터를 두고 있으며 직원은 30여명이다.<BR><BR>신임 박인숙 소장은 ‘여성’, ‘이공계 출신’, ‘연구직’ 이라는 3대 핸디캡을 근면과 성실한 자세로 극복한 입지전적인 인물로서 평가받고 있다. ‘78년 공업연구사로 중기청 전신인 공업진흥청에 입문한 이래 늘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녀 이번에 ’중기청 첫 여성 기관장‘이라는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BR>전북대 토목공학과 박사 출신인 박 소장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공업진흥청 전북지방공업기술원에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업무를 담당하면서 공직을 시작한 후,‘92년 여성 1호로 공업연구관으로 승진과 동시에 관리직인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기술지원과장에 보임되었으며, 이번 인사에서는 공무원들의 꿈인 기관장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BR><BR>이번 박인숙 소장의 임명은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 및 실적 중심으로 인재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현재 청장의 소신이 크게 작용하였다는 후문이다. <BR><BR>박 소장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으로 재직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관내 20여개 중소기업지원기관들로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금융·수출·R&D 등 다양한 중소기업 애로를 해결하였고,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동 중소기업청’ 제도를 만들어 소외 지역의 160여개 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이를 정책화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인 것이 발탁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BR><BR>박 소장은 “중기청 최초의 여성 CEO로 임명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기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대전·충남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데 부족하지만 모든 지혜와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P> <P> </P>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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