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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사회전망 국제 심포지엄 행사 개최

<P>정보통신부는 24일까지 개최하는 ‘미래주간 2006’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과 사단법인 유비쿼터스 IT 코리아 포럼(회장 김창곤)의 공동 주관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의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심포지엄’을 22일 롯데잠실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BR><BR>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하는 국내외 국가 중장기 IT전략 및 연구 추진현황을 논의하고, 사회 각 분야별 유비쿼터스 IT의 활용 사례 논의를 통해 국내 IT전략 방향을 도출하는 행사이다.<BR><BR>이번 행사에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이안 마일즈 교수가 ‘유비쿼터스 서비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유현오 대표가 ‘유비쿼터스와 인터넷’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미국의 PBS&J의 수석부사장 밥 맥킨, 일본 와세다 대학의 사다히코 카노교수, IBM의 앤드류 킴 등 해외전문가들이 유비쿼터스 사회를 열어가는 전략과 전문분야별 사례를 발표하고, IT전략연구원 이각범 원장을 비롯하여 동국대 정덕훈 교수, CJ GLS의 권구포 팀장 등도 주제발표를 한다.<BR><BR>< 주요 발표내용 요지 ><BR><BR>▣ 이안 마일즈 교수 (영국 맨체스터 대학) : “유비쿼터스 서비스”<BR><BR>정보사회의 다양한 단계에 따라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해가며, 어떤 서비스가 등장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미래사회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정보사회의 제4단계에 해당되며, 새롭고 재구성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단계에서의 비즈니스와 거버넌스 모델은 서비스의 질과 삶의 질에 상당히 중요성을 두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엄청난 기회가 주어지는 반면 프라이버시와 안전성(security), 그리고 사회적 정의 등에 관한 민감한 이슈들이 있다. 현재 정보사회의 다음 세대가 형성되고 있는데, 이러한 이슈들이 널리 설명되고 제대로 알려지는 것이 시급하다.<BR><BR>▣ 유현오 대표 (SK 커뮤니케이션즈) : “유비쿼터스와 인터넷”<BR><BR>유비쿼터스 환경 혹은 산업이란 기존에 정의된 것이 아니라, 각 국의 환경과 산업 플레이어들의 복합적 이해관계 속에서 그 비전과 전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할 때 누구보다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가 유비쿼터스 산업을 발전시키는 인프라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BR><BR>인터넷 서비스는 이미 고객의 높은 충성도를 확보한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인터넷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개인화되고 지능화(intelligent)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끊김없는(seamles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사용자의 참여에 기반한 인터넷의 진화는 통신, 방송, 제조업 등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미디어 산업에 패러다임 전환을 불러오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를 열고 유비쿼터스 서비스 선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서비스를 위한 자율적 환경과, 방송 등 주변 산업의 보다 적극적인 준비와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BR><BR>▣ 이각범 원장(IT 전략연구원) : 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하는 전략<BR><BR>유비쿼터스 사회는 사회경제의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 첫째, 문명사적 관점에서 지식정보사회로 변화하였다. 둘째,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변화시켜 공간과 시간의 압축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셋째, 지식의 생산과 소비, 경제성장, 안전보장 등 네트워크에 의한 새로운 힘의 근원이 나타났다.<BR><BR>이에, 이 발표에서는 U-Society 가 발전된 모습을 갖추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지식 역량의 제고를 통해 지식국가를 형성하여야 한다. 둘째, 네트워크 역량을 제고시켜 공동체의 범위를 세계로 확대해나가야 한다. 셋째,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역량을 높여야 한다. 넷째, 자유롭고 유연한 사회를 만듦으로써,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BR><BR>▣ 앤드류 킴(IBM) : 응용 EPC 서비스<BR><BR>EPC-IS(전사상품코드에 매핑될 인터넷 주소 생성방법 및 장치)는 EPC 관련 정보를 Supply Chain 상의 파트너들이 효과적으로 공유 및 교환할 수 있도록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되어, 다양한 산업계에 유용한 적용분야를 구축하게 하는 표준안이며, 표준화 단체인 EPCglobal에서 표준안을 작업하고 있다.<BR><BR>일부 유용한 적용 분야로는 위조 방지, 도난 감지, 경로 추적 감시, 재고 관리 및 농축산물의 제품 신선도 관리등이 있고, 파일롯 프로젝트에서, EPC-IS 표준은 이미 소매점, 소비재 제품군, 의약품 및 운송 산업에서 폭넓게 채택이 되고 있다.<BR><BR>이번 발표에서는 EPC-IS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게 될 것이며, EPC-IS 표준의 유용성과 더불어 다양한 산업계에서 EPC-IS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할 것이다.<BR><BR>▣ 사다히코 카노 교수(일본 와세다 대학) : “고령화 시대의 유비쿼터스 전략”<BR><BR>고령화 사회에 극복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이슈가 있는데 보건의료분야에서는 건강한 삶을 지속유지하고, 의료비 지출을 억제해야 한다.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장비에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연령과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이다.<BR><BR>한국과 일본은 보건의료 정보화가 뒤쳐져 있는데, 일례로 전자의무기록카드(EMR) 도입율을 보면, 그 도입율이 10% 수준으로 스웨덴(90%), 네덜란드(88%), 영국(58%)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BR><BR>일본은 국가 정보화 추진을 위해 e-Japan 전략(2001년)에서 u-Japan 계획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보건의료분야에 유비쿼터스 IT가 접목되면 anytime, anywhere, anybody의 특성으로 인간의 건강정보가 지능 환경에 의해서 모니터링 된다. 일본의 고령사회를 대비한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현재 세계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너무 늦기 전에 애플리케이션간의 상호연결 할 수 있게 표준화가 필요하다.<BR><BR>▣ 밥 맥킨 수석부사장(PBS&J, 미국) :<BR><BR>PBS&J사(社)의 맥퀸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유형의 교통혼잡세 제도를 통해 교통혼잡비용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그가 조사한 세계 주요 도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런던에서는 교통혼잡세 제도 도입후 시행구역내 교통혼잡은 26%, 교통량은 21%(자동차는 33%) 감소하였다. 버스 이용률이 증가하였고 목적지까지의 버스운행소요시간에 대한 신뢰도도 증가하였다. 시민들의 시행구역으로의 진입회수 자체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이중 50~60%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했다. 스톡홀롬의 경우 교통혼잡세 제도 시행후 도심으로 진입하고 빠져나가는 교통량이 20~25% 감소하였으며 배기가스 배출량도 14% 감소하였다.<BR><BR>결론적으로, 교통혼잡세는 종합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다른 교통수요관리시책과 연계하여 추진되어야 한다. 교통혼잡세는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이동시키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국민홍보와 시민의 참여가 제도의 정착에 중요하다. 법제적 이슈들이 교통혼잡세 제도의 시행을 지연 혹은 어렵게 할 수는 있으나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경험에 의하면 교통혼잡세는 교통혼잡을 관리하는데 성공적인 수단이라 판단된다.<BR><BR>▣ 정덕훈 교수(동국대) : “안전한 환경 구현을 위한 재해·재난 관리”<BR><BR>‘안전한 삶’ 구현을 위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도시기반형 시스템 ‘U-City’란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 증대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 및 이를 통한 에너지 절약 등의 제반 기능을 혁신시키고 다양한 시장을 창출시킴으로써 차세대 신 성장 동력 산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첨단 도시를 의미하며, 방범 안전 모니터링 및 치안, 보안 관리시설 안전 및 재해방지 기능이 구현됨에 따라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본 발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재해 및 재난방지 기능 구현을 위한 도시기반형 시스템 ‘U-City’ 를 중심으로 진행한다.<BR><BR>▣ 권구포 팀장(CJ GLS) : ‘유비쿼터스기반의 유통물류 산업 현황과 과제’<BR><BR>인구계층의 변화, 소비 Trend의 변화 등 유비쿼터스 기반의 유통물류 산업을 이끄는 변화의 동인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글로벌 유통업체, 물류업체들의 대응과 국내업계의 현 주소를 조망하여, 유비쿼터스 지능형 유통물류 산업의 확산과 한국 유통 물류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현재 진행 중인 RFID기반 유비쿼터스 전자물류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을 소개하게 될 것이다. </P> <P> </P>
ICN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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