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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돌담길’ 6개소 문화재로 추가등록 예고

<P>어릴 적 숨바꼭질하며 뛰놀던 돌담길 6개소가 추가로 문화재가 된다.<BR><BR><IMG height=263 src="/wys/file_attach/1161660164icn_dol.jpg" width=350 align=right border=0>문화재청(청장 유홍준)에서는 2006년 10월 19일자로 제주도·도서지역 등의 6개 마을 ‘돌담길’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BR><BR>이로써 문화재가 되는 돌담길은 올해 상반기에 1차로 등록된 경남 “고성 학동마을 돌담길” 등 9개 마을을 포함하여 총 15개 마을이 되고, 총 연장은 50여km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 등록예고된 “제주도 설촌마을 돌담길” 등은 대부분 돌로만 만들어져 문화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석담(돌과 흙이 섞여 있는 돌담을 토석담이라 한다)과 구분된다.<BR><BR>추가로 문화재가 되는 마을 돌담길은 ▲제주도 설촌마을 ▲산청 남사마을 ▲청산도 상서마을(완도군) ▲부여 반교마을 ▲흑산도 사리마을(신안군) ▲비금도 내촌마을(신안군) 6곳으로 이들 마을의 담장은 그 지역 특유의 자연석으로 만들었으며, 긴 곳은 그 길이가 10㎞에 이르기도 한다.<BR><BR>등록예고된 마을 중 『제주 설촌마을』은 제주도 특유의 현무암을 한줄로 쌓은 밭담과 돌담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제주도 농촌 마을로서 10km에 이르는 돌담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제주도 전통의 돼지를 키우는 옛 통시도 덤으로 볼 수 있다.<BR><BR>또한 경남 『산청 남사마을』의 이끼 낀 돌담을 따라 걷다보면 그 고즈넉함에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느낌에 빠지다가 X자로 몸을 포개고 있는 회화나무가 있는 곳에 다다르면 자연과 돌담의 절묘한 조화에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BR><BR>전남 완도의 『청산도 상서마을』 돌담은 도서지방의 전형적인 구조인 ‘강담’ 구조이다. 강담이란 돌로만 쌓은 형식으로 완도군을 포함한 신안, 진도 등 도서지방에서 불려지는 명칭이다. 상서마을은 전체가 돌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돌담 옆의 우물, 화장실, 담장을 덮은 넝쿨식물, 작은 녹지 등은 해안 마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BR><BR>특히 전남 신안 비금도에 자리한 『내촌마을』의 경우 잘 보존된 마을 돌담과 뒤쪽 바위산, 넓게 형성된 들판이 서로 어우러져 사람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마을 뒤 고개에 돌로 축조한 우실(북풍으로 인한 액운을 막기 위한 섬 지역 특유의 시설), 고개 너머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하트해변으로 유명한 하누넘 해수욕장, 외국의 유명한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코발트블루 색상의 바다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BR><BR>문화재청은 “지금까지 우리들이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마을 돌담길을 문화재로 등록함으로써 유형의 돌담에 밴 향토적 서정까지도 함께 보존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 <P># 사진: 비금도 내촌마을 돌담길. </P>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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