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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세대 LCD 라인 내년 10월 가동할 것

삼성전자가 탕정 크리스탈밸리에 조성중인 8세대용 LCD 라인이 내년 10월에 정상 가동하여, 50인치급 LCD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LCD총괄 석준형 부사장(LCD연구소장)이 10월 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FPD International2006(Flat Panel Display International 2006)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진화를 위한 기술 혁신(Technology Innovation for Display Evolution)’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러한 삼성전자의 8세대 추진일정을 재확인했다.

석준형 부사장은 “그 동안 LCD 업계는 노트북PC, 모니터, LCD TV 등으로 3가지 큰 변화가 있었으며, 이제는 4번째 변화인 4th Wave가 도래했다”고 말하고,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기존의 노트북 PC, 모니터, TV 등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퍼블릭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PID) 등 혁신적인 디스플레이가 우리 인간 생활을 변화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석 부사장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겠지만 결국Full HD 컨텐츠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의 발전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Full HD 컨텐츠와 이를 대응해 나갈 수 있는 Full HD 미디어와 플레이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LCD 시장에 대한 기술적 과제로 잉크젯 프린팅 기법의 도입을 통한 공정단순화, 새로운 광원(光源)개발 등의 재료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삼성전자 LCD의 사업전략에 관한 설명에서는 기존의 노트PC, 모니터, LCD TV향 제품외에도 DID, Highend 모니터, Premium 노트PC, 다양한 Mobile 지향 제품의 드라이브를 통해디스플레이 전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를 더욱 강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조성 중인 탕정 크리스탈벨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보여 주며 선두업체로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8세대 LCD 라인 건설에 대한 진행현황을 소개하면서 “계획하고 있는 일정대로 순조롭게 라인의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7라인을 통해 40인치급 시장의 표준화를 주도한 것과 같이 8라인을통해 향후 50인치급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건설하고 있는 8라인은 2,200×2,500mm 의 크기로 유리기판 한 장에서 46인치의경우 8장, 52인치는 6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량은 유리기판 기준으로 월 5만매(52인치 기준 30만매/월)을 처리할 수 있는 라인이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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