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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하이텍, ‘국방부 화생방 이동로봇’ 공급계약 체결

로봇회사로 탈바꿈한 디유하이텍의 지능형 경비로봇의 우수성을 국방부가 인정했다.

지난 5월부터 지능형 경비로봇 회사로 전격 탈바꿈한 디유하이텍(대표 이경훈 ; 066430)은 지난달 21일 국방부가 주관한 ‘화생방 이동로봇 입찰’ 에서 자사의 국방분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사 ㈜동양정공이 최종업체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디유하이텍은 10월 말까지 대테러 및 군사용으로 개발된 ‘어센드로(ASENDRO)’ 모델 2대의 공급계약을 동양정공과 체결하였다.

이에 대해 디유하이텍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방부 최종 낙찰의 의미는 디유하이텍 로봇에 대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시켜준 쾌거” 라며 “ 이번 국방부 수주를 기점으로 보안로봇 분야국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결정적 단초가 되었다” 고 평가했다.

현재 디유하이텍은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생산 전담 회사인 자회사 ㈜디유에이엔아이를 통해 전주과학산업단지에서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일정상 이번 공급은 독일에서 부품을 CKD (반제품 현지조립생산) 혹은 SKD(반제품 조립 생산) 방식으로 국내에 들려와 독일 기술진과 함께 제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디유하이텍의 이경훈 대표는 “이번에 공급하게 될 아센드로 모델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핵물질, 생화학물질 오염지역을 정찰하면서 오염원 판단과 농도를 측정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최첨단 로봇으로 지뢰 탐사 및 폭탄제거를 통한 인명보호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작전수행이 가능하여 군사 작전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공급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지능형 보안 로봇에 대한 양산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빠르면 2008년께 경비로봇의 국산화는 물론 국방용 로봇으로 시장을 확대해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로봇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예정” 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디유하이텍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경비로봇개발사인 로보워치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오프로(OFRO)를 포함해 6종의 로봇에 대한 전세계 생산 독점권과 아시아지역 판매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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